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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높게 열린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 그리고 울긋불긋 물든 단풍까지 어우러진 자연 속 캠핑은 어느 여행보다 매력적이다.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올가을 대한민국 여행객이 선호하는 인기 캠핑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주도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전북 전주, 강원 강릉·삼척, 경남 남해가 상위 5위에 올랐다. 아고다는 9월부터 11월 사이 체크인 일정으로 예약된 텐트, 카라반, 홀리데이 파크, 팜 스테이 등 캠핑형 숙소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
강릉의 한 캠핑장은 국내 대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가볼 만한 캠핑장’ 리스트에서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남해는 ‘2026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 페스타’를 통해 캠핑족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장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캠핑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며 떠오르는 캠핑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캠핑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아고다 숙소 예약 데이터를 보면, 대한민국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해외 캠핑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와 롬복이 공동 1위였으며, 이어 이탈리아 피엔차, 태국 푸껫, 스페인 마요르카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롬복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소개된 이후 맑고 투명한 해변과 울창한 숲으로 주목받았다. 피엔차 또한 캠핑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아고다 동북아시아 담당자는 “오늘날 캠핑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야외 텐트, 글램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힐링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아고다는 텐트부터 카라반, 홀리데이 파크까지 폭넓은 캠핑형 숙소를 제공해 여행객들이 취향에 맞는 캠핑 경험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남해로 떠나자”… 여행비 절반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 공개
경남 남해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향여행 반반남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지역 상생 관광 지원 정책으로,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촉진하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 거주자가 남해에서 숙박 후 관내에서 10만 원 이상 소비한 경우로, 추가 소비 금액의 50%를 지역 화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지원 한도는 △10만 원 이상 5만 원 △20만 원 이상 10만 원 △30만 원 이상 15만 원 △40만 원 이상 최대 20만 원이다. 단, 유흥업소와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 이용 금액은 제외되며, 숙박비는 소비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참여를 원할 경우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에는 숙박 및 소비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지정 지급처(남해각, 창선로컬푸드 판매점, 창생플랫폼, 독일마을 여행라운지, 남
유산균·오메가3·비타민C… ‘이 시간’에 먹어야 효과 2배 오른다
하루에 챙겨 먹는 영양제가 많아질수록 “언제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라는 고민도 깊어진다. 성분마다 흡수되는 방식과 작용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섭취 타이밍만 잘 맞춰도 체감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요 영양성분별 ‘권장 섭취 시간’ 정리다.유산균: 아침 기상 직후유산균은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때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기상 직후 위산 분비가 적기 때문에 균의 생존률도 더 좋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먹으면 장 균형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비타민 B·C: 아침 식사 전비타민 B·C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분으로, 공복에 섭취할 때 흡수 효율이 높다. 특히 비타민 B는 아침에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유용해 기상 후 섭취가 적합하다. 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비타민 C의 산성 특성 때문에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식후 섭취가 낫다. 취침 직전 섭취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포토] 전진우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한국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전진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지방 태우는 데 도움”… 제철인 ‘이 과일’ 먹으라는데?
특히 딸기와 오디, 토마토, 용과, 구아바 같은 과일들은 낮은 부담감과 풍부한 영양 성분 덕분에 체중 관리와 활력 유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최고의 제품상'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1조원 달성 목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김세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이후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했다.
"잠 잘못 자면 병 키운다"⋯'이 자세'로 자야 건강 지킨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수면 자세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소견이 나왔다.
코로나·독감 시즌,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핵심 영양제 3가지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활발히 퍼지는 시기다. 올해 겨울에도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난 뒤 영양제를 급히 챙기기보다는,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지금부터 체내 방어력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의학·영양 전문가들은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균형 잡힌 식사 등 기본 생활습관이 면역력의 핵심이라며, 영양제는 이를 보조하는 수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겨울철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영양소는 무엇일까.겨울철 면역 관리에 도움되는 주요 영양소 3가지1. 비타민 C –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면역 영양소비타민 C는 가장 잘 알려진 면역 영양소지만, 많은 사람들이 감기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급히 복용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증상 발생 후 섭취하는 것보다는 평소 꾸준히 섭취할 때 감기 기간을 단축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
한국 AI 도입률, 반년 만에 24위→18위로 상승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이 반년 만에 24위에서 18위로 급등하며 가장 독보적인 성공사례로 꼽혔다.
[포토] 기뻐하는 홍명보 감독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홍명보 감독이 전진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 잔으로 챙기는 건강”… 영양사 꼽은 ‘좋은 주스’ 5가지
결국 건강한 주스를 선택하는 핵심은 화려한 광고보다 원재료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 첨가당이 적고 과즙 함량이 높은 제품을 적절히 섭취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간·가성비 잡은 84㎡… 내년 주택 선택의 기준으로
올해 주요 광역시 주택 시장에서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한 중형 아파트의 선호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실거주 수요가 시장을 이끄는 흐름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른바 ‘국민 평형’이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부동산 거래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5대 광역시에서 전용 61~85㎡ 아파트의 거래량은 약 4만9천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 41~60㎡ 거래량보다 2만 건 이상 많은 수준이다. 중소형보다 한 단계 넓은 면적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약 1만4천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와 울산, 광주, 대전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지역에서 전용 84㎡를 포함한 중형 평형이 거래의 중심을 이룬 셈이다.눈길을 끄는 점은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공급은 점차 줄고 있다는 점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5대 광역시에서 전용 60㎡ 초과 85㎡ 이하 주택의 인허가 물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